성탄절을 앞두고 쉬는날 어떻게 보낼까하는고민이 계속 올라오더라구요.어디로 가볼까하는데 계속 해인사가 맴돌았어요. 근처도 갈곳이 많은데 해인사가 왜 나를 찾을까?그래서 룬카드에세 물어보았어요. 해인사가 떠오른 이유는? 당신의 마음에 해인사가 떠오른 것은우연이 아닙니다.내일이 휴일이기 때문이 아니라, 지금의 흐름이 그곳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뽑힌 룬 GEBO + NAUDHIZ + DAGAZ GEBO는 ‘오고 감이 바른 선물’입니다.억지로 얻는 것이 아니라,걸음을 옮기는 순간 이미 주어지는교환의 축복입니다.해인사로 향하는 것은 ‘부탁’이 아니라 이미 맺어진 인연의 응답입니다. NAUDHIZ는 결핍과 긴장의 룬입니다.겉으로는 잘 버텨왔지만,속에서는 오래 참아온 무엇이 있다는 뜻입니다.이 룬이..